유정복 시장, 미추홀구 연두방문… “인천의 태동지, 변화의 중심으로 만들 것”

노재영 기자 2026. 2. 10.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추홀구는 인천의 태동지이자 미래 변화의 중심지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0일 인천 미추홀구청 연두방문 자리에서 "구에 와보니 주민이 행복한 미추홀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소망이 느껴진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요 현안사업으로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주안4동 빈집 밀집 구역 공영주차장 사업, 주안7동 일원 공영주차장 사업, 시·구 간 행정재산 교환, 인천 문학경기장 활성화 방안 등 7건을 건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인천 미추홀구청에서 열린 ‘2026년 미추홀구 연두방문’ 행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가운데)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재영기자


“미추홀구는 인천의 태동지이자 미래 변화의 중심지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0일 인천 미추홀구청 연두방문 자리에서 “구에 와보니 주민이 행복한 미추홀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소망이 느껴진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구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구의 주요 업무와 현안사업, 건의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주민과의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등이 이어졌다.

10일 인천 미추홀구청에서 열린 ‘2026년 미추홀구 연두방문’ 행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왼쪽)과 이영훈 구청장이 기자실을 찾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노재영기자


이영훈 구청장은 주요 현안사업으로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주안4동 빈집 밀집 구역 공영주차장 사업, 주안7동 일원 공영주차장 사업, 시·구 간 행정재산 교환, 인천 문학경기장 활성화 방안 등 7건을 건의했다.

특히 이 구청장은 건의사항 중 용현·학익1블록 복합문화커뮤니티 시설구성 및 운영주체 문제를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다. 구는 ㈜디씨알이의 공공기여를 통해 인천뮤지엄파크 건립 부지인 학익동 576-1 일원에 사업비 1천200억원을 들여 복합문화커뮤니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디씨알이와 시가 기본구상용역을 하고 있는데, 구는 주민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 의견 수요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시설 구성을 제안하고 있다. 또 구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시에 건의하고 있지만 운영 주체가 확정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유 시장은 구의 현안 사업들이 주민 편의와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유 시장은 “미추홀 주민들의 열정과 지혜를 직접 확인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받은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미추홀이 인천의 핵심 거점으로서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재영 기자 rezero@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