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언 야구대표팀 투수코치, 삼성 2군 감독 선임
정세영 기자 2024. 11. 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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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최일언(63) 한국야구대표팀 투수코치를 퓨처스(2군) 감독으로 영입했다.
삼성은 21일 "최일언 신임 퓨처스 감독은 KBO리그 5개 구단에서 코치를 역임한 베테랑 지도자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최일언 퓨처스 감독이 팀 내 유망주 육성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일동포인 최일언 2군 감독은 OB(현 두산), LG,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두산과 한화, SK(현 SSG), NC, LG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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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최일언(63) 한국야구대표팀 투수코치를 퓨처스(2군) 감독으로 영입했다.
삼성은 21일 "최일언 신임 퓨처스 감독은 KBO리그 5개 구단에서 코치를 역임한 베테랑 지도자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최일언 퓨처스 감독이 팀 내 유망주 육성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일동포인 최일언 2군 감독은 OB(현 두산), LG,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두산과 한화, SK(현 SSG), NC, LG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 최근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한국야구대표팀 투수코치로 활동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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