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수첩, 댄 브라운 8년 만의 신작 스릴러 ‘비밀 속의 비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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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지적 스릴러의 거장'으로 불리는 댄 브라운의 신작 '비밀 속의 비밀(The Secret of Secrets)'이 8년 만에 독자들을 찾아온다.
다빈치 코드, 인페르노, 천사와 악마 등 수많은 밀리언 셀러를 탄생시킨 댄 브라운의 이번 신작은 문학수첩을 통해 오는 11월 27일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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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인페르노, 천사와 악마 등 수많은 밀리언 셀러를 탄생시킨 댄 브라운의 이번 신작은 문학수첩을 통해 오는 11월 27일 출간된다.
비밀 속의 비밀은 댄 브라운의 대표 시리즈 주인공인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 교수가 다시 등장해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과 인류 의식의 기원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이야기다. 이번 작품의 무대는 체코 프라하에서 시작되어 런던과 뉴욕으로 이어지며 현실과 초현실, 과학과 신화가 교차하는 숨 막히는 서사를 펼친다.
작가는 “이 소설은 내가 지금껏 쓴 작품 중 가장 플롯이 정교하고 완성도가 높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집필 과정 자체가 “잊을 수 없는 발견의 여정이었다”라고 밝혔다.
소설은 랭던이 오랜 동료이자 연인 관계로 발전한 노에틱 과학자 캐서린의 초청을 받아 프라하를 방문하면서 시작된다. 그러나 강연을 앞둔 캐서린이 돌연 실종되고 그녀의 연구 원고가 사라지면서 모든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든다. 프라하의 고딕풍 건축물과 신비로운 골목, 고대 설화와 신경과학의 경계가 교차하는 배경 속에서 랭던은 암호와 상징의 미로를 풀어가며 인류 정신의 비밀에 다가선다.
이번 신작은 댄 브라운 특유의 상징 해석과 과학·철학적 고찰, 그리고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서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작품 곳곳에 숨겨진 역사적 단서와 예술적 상징들은 독자에게 추리의 즐거움과 함께, ‘믿음과 과학, 인간 의식의 경계’에 대한 깊은 사유를 던진다.
출간 전부터 ‘비밀 속의 비밀’은 전 세계 15개국의 출판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았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동시 출간이 확정되었다.
문학수첩은 “이번 작품은 단순한 스릴러를 넘어 인간의 본질과 인식의 한계를 탐구하는 철학적 소설로, 기존 독자뿐 아니라 새로운 세대에도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며 “한국 독자들이 세계적인 작가의 최신작을 가장 빠르고 완벽한 번역으로 만나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밀 속의 비밀은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은 11월 27일 정식 출간된다. 11월 14일부터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문학수첩은 앞으로도 세계 문학의 깊이와 대중성을 동시에 지닌 작품들을 통해 독자와의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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