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드론축구팀, 싱가포르 국제대회 준우승

신기철 기자 2025. 7. 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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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드론축구 동호회 알파스카이팀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알파스카이팀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 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된 '드론 오디세이 챌린지 2025'에 출전해 결승에 올랐다.

알파스카이팀 관계자는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내서 기쁘다"며 "남원이 드론스포츠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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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카이팀, '드론 오디세이 챌린지 2025'서 5개국 16팀 제치고 결승 진출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 사이언스파크에서 드론 오디세이 챌린지 2025가 열렸다./사진=남원시

남원시는 드론축구 동호회 알파스카이팀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알파스카이팀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 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된 '드론 오디세이 챌린지 2025'에 출전해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한국 대표팀 간의 맞대결 끝에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2팀), 중국(4팀), 대만(2팀), 홍콩(4팀), 말레이시아(2팀) 등 5개국 16개 팀이 참가했다.

남원 알파스카이팀은 오승권 감독과 이정민(배재대), 오찬상(남원고), 오진형(남원한빛중) 선수가 대표로 출전해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알파스카이팀 관계자는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내서 기쁘다"며 "남원이 드론스포츠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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