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뻗쳐·몽둥이체벌‥노동부, '더케이텍' 특별감독

김주만 zooman@mbc.co.kr 2023. 5.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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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고용노동부는 폭행과 욕설 등 상습적인 직장 내 괴롭힘으로 논란에 휩싸인 인력파견업체 '더케이텍'을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KBS는 더케이텍 창업주이자 고문인 이모 씨가 부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욕설과 폭행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노동부는 직장 내 괴롭힘 사실을 확인하고 더케이텍에 과태료 500만 원을 이미 부과했고 또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포함해

김주만 기자(zooma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487843_36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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