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쏟아지는 양구,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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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국토의 정중앙에서 밤하늘의 낭만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을 새롭게 단장하여 개장한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국토정중앙 하늘별 체험장 조성 사업을 통해 약 2년여 만에 새로운 시설과 함께 야영장을 개장하게 됐다"며 "기존 이용객은 물론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천문대에서 즐기는 양구의 밤하늘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과 힐링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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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프로그램 운영 체류형 관광지로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도 개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양구군이 국토의 정중앙에서 밤하늘의 낭만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을 새롭게 단장하여 개장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야영장은 국토정중앙면 국토정중앙로 127 일원에 위치하며, 총 51개소로 조성됐다. 구역별로는 잔디 야영면 19개소(A구역), 데크 야영면 19개소(B구역), 신규로 조성된 오토캠핑장 야영면 8개소(C구역), 글램핑장 5개소로 구성해 이용객의 다양한 캠핑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야영장 내에는 화장실 3개소, 샤워실 3개소, 개수대 6개소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야영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 양구티켓플레이존(yanggu ticketplay zone)을 통해 매월 20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에 대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양구군은 야영장 개장과 연계하여 천문대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야영장에서 1박 하며 천문 관측을 체험하는 ‘어린이 과학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보름달 및 행성 관측과 다양한 체험을 병행하는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를 개최한다.

양구군은 이번 야영장 개장을 통해 천문대 방문객 증가와 함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국토정중앙 하늘별 체험장 조성 사업을 통해 약 2년여 만에 새로운 시설과 함께 야영장을 개장하게 됐다”며 “기존 이용객은 물론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천문대에서 즐기는 양구의 밤하늘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과 힐링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요금은 야영면 기준 평일 3만5000원, 주말 및 공휴일 전일 4만 원이며, 글램핑은 평일 8만 원, 주말 및 공휴일 전일 10만 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이용객에게는 1개소당 1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 환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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