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27명 중 14명 생존…이창민·성리, 팀 메들리로 준결승 정조준

임재청 2026. 4. 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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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1라운드 ‘팀 메들리전’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생존자 27명 중 14명만 준결승에 오르는 라운드인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다.

‘무명전설’ 측은 지난 13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15일 방송되는 8회 선공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영상에는 준결승 티켓을 두고 맞붙는 팀 메들리전 일부 무대가 담겼다.

먼저 13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 2위 이창민이 이끄는 ‘떼창민국’ 팀의 ‘돌이키지마’ 무대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앞선 경연에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이창민과 성리가 이번에는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창민은 영상에서 “2AM 시절에는 스무 발자국 정도만 움직였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무대에서는 퍼포먼스를 더한 색다른 변신도 예고했다.

14일 공개된 ‘심쿠웅단’ 영상도 눈길을 끌었다. 연습 과정에서는 최연소 리더 김태웅이 팀을 이끄는 과정에서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 속에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본 무대에서는 김태웅, 김한율, 손은설이 ‘불나비’ 전주에 맞춰 완성도 높은 호흡과 칼군무를 선보이며 반전을 만들었다.

이번 8회 ‘팀 메들리전’은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의 첫 라운드다. 절반 가까이가 탈락하는 승부인 만큼 각 팀의 무대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은 15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pensier3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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