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드라마 한 편으로 광고계 접수한 역전 스토리 화제된 여배우, 일상룩

배우 전미도의 드레스룩을 살펴보겠다.

##시상식 우아한 블랙 드레스
전미도는 시상식에서 깊은 V넥 라인의 블랙 롱 드레스로 세련된 우아함을 연출하고 있다. 미디 길이의 볼륨감 있는 스커트와 슬림한 상체 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스트랩 샌들로 발목 라인을 강조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실루엣을 완성하고 있다. 트로피와 꽃다발을 든 모습에서 당당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가 돋보인다.

##유럽풍 쇼핑가에서의 캐주얼 룩
유럽의 고급 쇼핑가에서 전미도는 그레이 니트와 데님 스커트의 조합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일상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크로스백과 선글라스로 실용성을 더하면서도, 차분한 톤온톤 컬러 매칭으로 도시적인 감각을 드러내고 있다.

##뉴욕 타임스퀘어 도심 패션
타임스퀘어에서 전미도는 베이지 트렌치코트 스타일의 아우터로 클래식한 매력을 연출하고 있다. 화이트 셔츠와의 레이어링으로 깔끔함을 강조하며, 구조적인 백팩으로 모던한 감각을 더해 도심 속에서도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있다.

##카페 앞 올화이트 룩
카페 앞에서 전미도는 화이트 부츠와 화이트 스커트의 올화이트 룩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베이지 톤의 아우터로 포인트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하면서도, 전체적으로 미니멀하고 세련된 감각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뮤지컬 무대에서 오랜 시간 실력을 쌓아온 배우 전미도가 단 한 편의 드라마로 전국민적인 스타가 되고 있다. 바로 2020년 방영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서다.

전미도는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한 후 14년간 무대에서만 활동해왔다. '사춘기', '신의 아그네스' 등 다양한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하며 탄탄한 내공을 쌓았고, 연극 '신의 아그네스'로 대한민국 연극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9년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을 짝사랑하는 중국 소녀 '링링' 역으로 주목받았고, 2012년 뮤지컬 '닥터 지바고'에서는 대극장 첫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뮤지컬 스타로 성장했다.

그런 그녀에게 전환점이 된 작품이 바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었다. 놀랍게도 이 작품이 전미도의 첫 드라마 출연작이었는데, 신원호 PD의 과감한 캐스팅으로 의사 '채송화' 역을 맡게 되었다.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며 그녀의 인지도는 급상승했고, 종영 후 바로 광고계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단숨에 9개의 광고를 촬영하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것이다. 또한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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