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빅! 설거지 할 때 '이 증상' 뇌졸중 전조 증상입니다.

조회수 2022. 10. 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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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혈관에 출혈이 생기면 '뇌출혈' 반대로 혈관이 막혀서 문제가 생기면 '뇌경색' 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뿐만 아니라 생활 속 주변에서도 심심치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뇌졸중 전조 증상은 그 증상들이 확연하게 우리가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알아두어 대처해야 합니다. 골든 타임을 놓치게 되면 후유증이 크기 때문입니다.

뇌졸중은 특히나 빠른 시간안에 판정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오늘 뇌졸중 발생 전 일어나는 전조 증상에 대해 완벽하게 숙지하고 혹시 모를 사태를 꼭 미연에 방지하길 바랍니다.

설거지할 때 어떤 증상이 뇌졸중을 의심해야 하나요?

'뇌졸중'이 가장 무서운 질병인 이유는 바로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중년 돌연사 1위 질병이 바로 뇌졸중 이라고 합니다. 

설거지를 할 때 어느 순간 갑자기 팔이 저리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 잠시 시간이 지나면 다시 괜찮아져서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뇌졸중은 단시간에 발생하는 병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 동안 잘못된 생활 습관이 쌓여서 발생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일상 속에서 나타나는 전조 증상들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와중에 갑자기 찾아오는 '뇌졸중'은 한 번 발생하게 되면 계속적으로 반복될 가능성이 높으며 대처가 조금이라도 늦게 되면 평생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뇌졸중에 대한 인식을 강화해 뇌졸중 전조증상이 발생하면 병원을 방문해 뇌졸중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은 아직까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식습관 및 생활 습관과 운동 부족 등을 꼽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하며, 동시에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뇌졸중에 대해 대비해야합니다. 

뇌졸중이 오고 있다는 몸이 보내는 신호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뇌졸중이 발생하기 전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

뇌졸중 체크리스트

이러한 뇌졸중 전조 증상들은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하는데요. 사라졌다고 방심하고 그냥 지나치면 큰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과성 뇌허혈' 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것은 뇌혈관이 혈전에 의해서 막혀있다가 잠시 뚫린 것으로 사실상 이미 한 번 뇌졸중을 겪은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따라서 뇌졸중 전조 증상을 겪은 사람은 조만간 심각한 뇌졸중을 겪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미리 병원에가서 전조 증상을 겪었다고 얘기 후 전문의와 상담해야합니다.

<몰래크는친구들>에서 제공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서 평상시 몸 상태를 체크하고 혹은 주변에서 이런 증상을 겪고 있는 지인들이 있다면 꼭 알려주어 불상사를 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몰래크는친구들> 이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다음에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뇌졸중에 대한 보다 자세하고 전문적인 이야기는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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