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저녁 먹으면서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시면
천국이 따로 없죠!
다들 같은 생각인지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맥주 소비량이
무려 30~40% 증가한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가도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맥주의 유혹은
뿌리치기가 쉽지 않죠!
하지만 여름철 음주!!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선 너무 뜨거운 온도로 인해서
우리 몸의 기력이 평소보다 없는 데다가
여름에는 알코올이
취기를 더 빨리 올리고
더 큰 갈증을 불러오기 때문이라는데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흡수 빠르고, 분해는 느려진다고?
우리 몸은 더위로 체온이 오르면
혈관이 확장되는데요!
이 상태에서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이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몸속 혈관을 더 확장시키고
넓어진 혈관으로 인해
오히려 알코올 흡수가 훨씬 잘 되는
환경이 마련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같은 양을 마셔도 다른 계절보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술에 빨리 취하게 되는 것이라는데요
빨리 취하는 느낌이
기분 탓이 아니었네요!
또한 알코올을 분해하는 역할은
'간'이 하는데요!
여름철 가뜩이나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한데,
이 상태에서 몸에 갑자기 들어온
'알코올' 성분은
간이 제 역할을
잘 하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평소보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이 들게 되는 것이라네요!
이런 현상이 계속해서 반복되면
간세포가 손상될 수도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겠어요!
여름 음주의 위험성은
이것 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무더위에 가뜩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데
알코올의 이뇨작용으로
체내 수분 배출량이 급격히 늘어나서
몸속의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탈수의 위험이 커진다고 하네요!
탈수는 두통과 근경련을 일으키고,
심해지면 체온 조절도 안 되고
열사병까지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하니
여름철 음주가 생각보다
정말 더 위험하네요!!
한편 열대야로 잠이 들지 못하면
잠에 들기 위해 술을 마시기도 하죠?!
이러한 방법이 일시적으로
잠이 들게 만들기는 하지만
알코올이 수면을 담당하는
대뇌 신경 전달 물질 체계를 교란시켜
결국 숙면을 취할 수는
없게 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피로가 누적되고
기력도 더 달리게 된다네요!!
술 한 잔에 물은 더 많이!

여름철, 술을 마실 수 밖에 없다면
몇 가지 실천하기 어렵지 않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알코올 도수 자체가
낮은 주종을 선택하면 좋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아무리 갈증이 나도
술을 마시기 전
안주로 속을 채우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해요!!
음식으로 속이 채워진 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흡수되는 속도를 낮춰주고,
간에 영양분이 공급되어서
알코올 분해를
도와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꼭 여름철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음주 중간에
안주를 함께 먹어준다면
장기를 보호하고 술도 덜 취하겠죠?!
여름 음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핵심은
바로 ‘수분’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시는 틈틈이 물을 마셔 주면
알코올 흡수 속도와 양을 줄이고,
탈수도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알코올의 이뇨작용은 섭취한
알코올보다 30%정도
더 많은 양의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술을 한 잔 마셨다면,
물은 2-3잔 더 마셔야
몸속 수분 손실을 줄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