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서 트럭에 치여 뇌사 빠진 선수, 20일 만에 사망

김은초 2025. 11. 3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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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대회 도중 트럭에 치여 뇌사 판정을 받았던 선수가 오늘(30)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충북육상연맹 등에 따르면, 청주시청 소속 25살 마라톤 선수는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치료를 받던 대전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이 선수는 지난 10일 옥천군 동이면에서 열린 충북 시·군 대항 역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선두로 달리다, 1톤 화물차에 치여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80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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