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사막화 위기 몽골에 나무 1만5천 그루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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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몽골에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몽골 식목일에 맞춰 지난 10일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에 나무를 심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앞으로 5년간 4.4ha(헥타르·1㏊는 1만㎡) 부지에 나무 1만5천 그루를 심어 '내일의 숲'으로 이름 지은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이마트는 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는 구주소나무, 시베리아살구, 괴불나무 등 몽골의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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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사막화 위기 몽골에 나무 1만5천 그루 심는다 [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5/yonhap/20241015060121596tfhb.jpg)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이마트가 몽골에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몽골 식목일에 맞춰 지난 10일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에 나무를 심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앞으로 5년간 4.4ha(헥타르·1㏊는 1만㎡) 부지에 나무 1만5천 그루를 심어 '내일의 숲'으로 이름 지은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몽골은 급격한 사막화로 인해 국토의 76.9%가 산림 부족 문제를 안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는 구주소나무, 시베리아살구, 괴불나무 등 몽골의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심었다.
식재에 필요한 재원은 노브랜드 '나무 심는 화장지'의 매출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전액 마련했다.
이마트는 몽골국립대학과 함께 생물 다양성을 연구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몽골 이마트 봉사단 발족해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꾸준한 나무 식재와 관리를 이어 나가고 오는 2027년 현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내일의 숲 조성은 이마트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포레스트 투모로우'의 일환이다. 지난 4월에는 강릉시 산불 피해 지역에 숲을 조성한 바 있다.
이마트는 이번 활동이 장기적으로 몽골에서 운영하는 4개 점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경희 이마트 ESG담당 상무는 "다양한 식재 활동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존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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