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에 누워 독서할 수 있는 곳, 낭만을 가득 담은 진천의 이월서가

북적이지 않는 넓은 잔디밭에서 돗자리 펴고 누워 책 읽는 낭만, 누구나 한 번쯤 꿈꾸지 않나요?

충북 진천에 있는 이월서가에서 가능해요. 이월서가에서는 속리산, 계룡산, 칠보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며 고요한 분위기 가운데 책 읽기에 집중할 수 있어요.

진천 이월서가로 떠나볼까요?


진천에 숨어 있는 센트럴파크,
이월서가 🌿

🚙 서울에서 2시간, 부산에서 4시간 걸려요.
(인스타그램) @ewolseoga

🧭 충북 진천군 이월면 진안로 583-6
📅 영업시간: 수-일 11:30 - 18:30 (매주 월, 화 휴무)
📌 이용 가격: 성인 8,000원 (음료 1잔 포함)
📷 이월서가

(인스타그램) @ewolseoga

충북건축대상을 받은 진천의 이월서가는 책으로 가득하기도 하지만 드라이브 하기 좋은 코스와 자연 경관 덕분에 언제가도 쉼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해요.🥰

테라스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빈백과 파라솔 아래서 편안한 자세로 책 읽기를 즐길 수도 있답니다.

(인스타그램) @ewolseoga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동화책과 그림책이 가득한 동화동과 조용하게 책 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서가동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그림책부터 소설, 시집, 에세이까지 모두 합쳐 약 4,000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어요! 이 책들은 판매하지 않는 비치용이라 마음껏 구경하고 가져가서 볼 수 있어요. 이외에도 플리마켓🎈, 요가 클래스🧘,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 등 다양한 테마의 행사도 열린답니다.

(인스타그램) @ewolseoga
(인스타그램) @ewolseoga

이월서가에서는 1년에 두 번, 독립출판물이 전시 및 판매돼요. 독립 출판물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어 중간 수수료 없이 판매 수익 전액이 작가님에게 돌아가요! 😮
이번 봄과 여름에 이월서가에 가면 챈들러 작가님의 <그들의 하루는 그렇게 흘러갑니다>, 진수빈 작가님의 <계절을 기다리는 마음> 등 8권의 책을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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