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주전 경쟁 청신호! ‘KIM 라이벌’ 우파메카노, FA로 뮌헨 떠날 수도 있다…"에이전트가 레알과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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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 우파메카노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우파메카노의 에이전트는 이미 레알과 접촉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그의 계약 기간은 2026년에 끝난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이러한 우파메카노의 활약에 뮌헨이 4,250만 유로(약 695억 원) 규모의 바이아웃을 지불하면서 그를 영입했다.
우파메카노가 레알로 이적할 경우 김민재의 입지는 크게 넓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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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다요 우파메카노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우파메카노의 에이전트는 이미 레알과 접촉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그의 계약 기간은 2026년에 끝난다”라고 보도했다.
우파메카노는 1998년생 프랑스 국적의 센터백이다. 준수한 체격과 빠른 스피드가 강점이다. 불과 17세의 나이로 1군 무대에 데뷔한 그는 2016-17시즌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21경기를 소화하며 잠재력을 뽐냈다.
이후 ‘레드불’이 운영하는 최상위 구단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첫 시즌 적응기를 거쳐 2017-18시즌부터는 완전한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이후 네 시즌 동안 152경기에 출전하면서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이러한 우파메카노의 활약에 뮌헨이 4,250만 유로(약 695억 원) 규모의 바이아웃을 지불하면서 그를 영입했다. 뮌헨에서도 우파메카노의 활약은 여전했다. 매 시즌 40경기 가량을 뛰면서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특히 2024-25시즌에는 김민재와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면서 분데스리가 최소 실점(32실점)에 일조했다.
이번 시즌에도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부동의 주전’으로 뛰고 있다. 한편 지난 시즌 입지가 확고했던 김민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요나단 타와 치열한 주전 경쟁을 하고 있다. 우파메카노가 레알로 이적할 경우 김민재의 입지는 크게 넓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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