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치매 母 돌보며 감정 마비 “울지도 웃지도 못했다” MC들도 오열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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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이 어머니 치매 진단 이후 겪은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1월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홈쇼핑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던 CEO이자 연예인 쇼호스트 1호 방송인 안선영이 출연해 치매 엄마와 하루를 공개했다.
안선영 어머니는 7년 전 치매 진단을 받고 작년 뇌졸 중으로 쓰러지면서 인지장애가 심해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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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안선영이 어머니 치매 진단 이후 겪은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1월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홈쇼핑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던 CEO이자 연예인 쇼호스트 1호 방송인 안선영이 출연해 치매 엄마와 하루를 공개했다.
안선영 어머니는 7년 전 치매 진단을 받고 작년 뇌졸 중으로 쓰러지면서 인지장애가 심해진 상태였다. 안선영은 "여기가 어딘지 내가 몇 살인지 헷갈려하신다"라고 말했다.
안선영은 "그동안은 감정을 단절하고 살아서 눈물이 안 나왔었다. 엄마 기저귀 갈아놓고 소리 지르고 이상하게 하는 걸 병원에 '오늘 하루만 봐주세요' 하고 웃으면서 방송하는 게 비현실적이니까 어느 순간 웃거나 울거나 하는 게 없어졌다. 그러다 병이 났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안선영은 "치매라는 병은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어서 더디게 진행하는 약밖에 없다. 최대한 지금을 조금이라도 더 누려야죠"라고 덧붙였다.
안선영이 어머니를 간병하는 모습을 본 MC들은 "자기 자신을 챙길 시간은 있을까", "너무 힘들 거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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