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14년 지났는데..치즈 버거 사주고픈 '최강 동안' 체크 패턴 코트-머플러 패션
배우 황정음이 30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황정음은 갈색 체크 패턴의 코트를 착용해 차분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또, 황정음은 베이지색 머플러를 착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황정음은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함과 동시에 동안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황정음은 2001년 12월 그룹 슈가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는 '띠드버거'라는 유행어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골든타임' 등에 출연했습니다.
황정음은 지난 29일 첫 방송된 SBS TV 금토극 '7인의 부활'에서 활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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