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하고 싶은 팬 이해” 알론소와 ‘불화설’ 지목, 비니시우스 감쌌다…음바페 “한 명의 선수 아닌 팀 전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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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선수가 아닌 팀 전체에 야유를 보내야 한다."
음바페도 기자회견에서 "야유하고 싶은 팬을 이해한다. 나도 축구선수가 되기 전에는 경기를 보며 불만이 있으면 비판하고 야유하곤 했다"라면서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팬이 야유할 것이라면, 팀 전체에 야유를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명의 선수에게 향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모두 같은 상황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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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한 명의 선수가 아닌 팀 전체에 야유를 보내야 한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19일(한국시간) AS모나코와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해 비니시우스를 감싸는 발언을 했다.
비니시우스는 최근 전격적으로 물러난 사비 알론소 감독과 ‘불화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받았다. 알론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고 한 시즌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현지 매체들은 그 이유 중 하나를 내부 불화로 꼽는다.
그래서인지 비니시우스는 레반테와 스페인 라리가 경기를 앞두고 선수 소개되자 ‘야유’를 받았다. 비니시우스뿐 아니라 주드 벨링엄도 마찬가지다. 경기 중에도 비니시우스를 향한 야유는 계속됐다. 그만큼 그를 향한 여론이 심상치 않은 모습.

알론소가 떠나고 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아르벨로아 감독도 “나는 비니시우스가 모든 경기에서 야유받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어린 나이에 팀을 이끌고 좋은 순간을 많이 선사했다. 팀의 일원이고 오랫동안 그럴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음바페도 기자회견에서 “야유하고 싶은 팬을 이해한다. 나도 축구선수가 되기 전에는 경기를 보며 불만이 있으면 비판하고 야유하곤 했다”라면서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팬이 야유할 것이라면, 팀 전체에 야유를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명의 선수에게 향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모두 같은 상황에 있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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