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증평 일부지역 오늘 오전 단수

송근섭 2025. 8. 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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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충북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오전, 증평군 일대 단수가 예정돼 주민 불편이 예상됩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는 오늘 오전 5시쯤 증평군 도안면의 한 상수관에서 누수가 확인돼, 긴급 공사로 주변 지역 수도 공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는 누수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급수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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