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56주년 기념식...“자랑스러운 국가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김여진 2026. 4. 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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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새마을 가꾸기 운동' 제창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전국 단위 회원 확충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새마을운동을 국민 참여형 운동으로 다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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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참여형 운동으로 재도약 의지담은 퍼포먼스도
▲ 새마을운동중앙회 홈페이지
22일 경기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새마을 가꾸기 운동’ 제창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회원 200만 시대’ 달성을 알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전국 단위 회원 확충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새마을운동을 국민 참여형 운동으로 다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시 화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소속 현충학씨 등 유공자 10명에게 행안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그동안 공동체 문화 확산과 조직 역량 강화, 해외 확산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와 회원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와 대학 새마을동아리 지원을 확대하며 청년층 참여를 끌어올리고 있다.

아울러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11개국 52개 시범마을에서 새마을운동을 전개 중이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번영은 새마을 정신이라는 기반 위에서 가능했다”며 “새마을운동이 국가 브랜드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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