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작정하고 판 짰다…넷플릭스 '1위' 주역→시청률 17.4% 신스틸러까지 초대박 예고 ('나의 유죄인간')

김나래 2026. 9. 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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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배우 임시완이 형사 설인아에게 뜻밖의 '유죄'를 선고했다.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이 잡아야 하는 형사와 잡혀야 하는 용의자 사이의 예측불가 로맨스를 담은 용의자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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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배우 임시완이 형사 설인아에게 뜻밖의 '유죄'를 선고했다.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이 잡아야 하는 형사와 잡혀야 하는 용의자 사이의 예측불가 로맨스를 담은 용의자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천둥 번개 소리와 함께 캐비닛 안에 쓰러진 여성, 그리고 그 앞에 선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의 모습을 조명하며 강렬하게 포문을 열었다. 윤이준을 살인 용의자로 확신한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는 망설임 없이 그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순간 윤이준이 “죄는 네가 지었어”라는 반전 대사와 함께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그는 수갑의 반대편을 강재희의 손목에 차며 체포용 도구를 밀착 장치로 변모시켰다. 이어 당황해 뒷걸음질 치는 강재희에게 다가가 “내 마음을 뛰게 한 죄”라는 과감한 고백을 던지며 안방극장의 심박수를 급상승시켰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신분을 숨긴 형사 설인아와 그에게 거침없이 빠져드는 재벌 3세 임시완의 속고 속이는 호흡이 관전 포인트다.

특히 이번 작품은 글로벌 흥행 보증수표들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았다. 임시완은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강렬한 연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공개 35일 만에 누적 시청 2,710만 회를 돌파, 글로벌 1위 흥행을 이끈 일등공신이다. 설인아 역시 최고 시청률 17.4%를 기록하며 메가 히트를 친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눈부신 신스틸러로 활약, 대체 불가한 캐스팅을 완성했다.

독보적인 흥행 스펙트럼을 증명한 두 배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tvN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독점 공개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N ‘나의 유죄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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