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꼭 필요한 기능! 2천만원대 닛산 신형 MPV 세레나 멀티베드는

닛산 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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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미니밴 중 하나인 닛산 세레나가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세레나는 현재 6세대로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2022년 6세대 출시 3년 만에 이루어졌다. 

스타일링 변경, 구글이 내장된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그리고 더욱 다양해진 트림 라인업이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특징이다. 

기존 플랫폼과 엔진 라인업은 그대로 유지한다. 외관상 가장 큰 변화는 커진 그릴이 재설계된 범퍼 아래쪽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렉서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닛산 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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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적인 패턴은 맞춤 정장의 패턴을 떠올리게 한다. 날카로운 삼각형 공기 흡입구와 새롭게 수직으로 배치된 LED 헤드라이트가 그 양쪽을 감싸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전면 디자인은 전체 라인업이 아닌 상위 트림에만 적용된다. 하위 및 중간 트림 모델은 이전 절제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한다. 더 작은 무난한 그릴 디자인이 특징이다.

내부는 3열 좌석(7인승 또는 8인승) 구성으로 큰 변화가 없다. 대신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테일러핏 시트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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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에는 구글 서비스가 내장된 업데이트된 닛산 커넥트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었다. ADAS는 새로운 지능형 어라운드 뷰 모니터와 같은 시스템을 포함한다.

닛산은 3열 좌석에서 전동 슬라이딩 도어 제어 기능을 제거했다. 승객의 즐거움을 위해 15.6인치 뒷좌석 모니터를 옵션으로 새롭게 추가했다. 

실용성을 극대화하려는 구매자를 위해 멀티 박스(Multi Box)와 멀티 베드(Multi Bed) 트림은 목적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멀티 박스는 트렁크 공간에 대용량 수납공간을 추가해 벤치나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다. 국내 미니밴의 대표인 카니발에도 조속히 도입되기를 바라는 기능이다. 멀티 베드는 차량 내부를 침실로 변환해주는 차박에 최적화한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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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는 기존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유지했다. 148마력을 발휘하는 2.0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161마력을 제공하는 e-Power 하이브리드 두 가지다. 두 모델 모두 전륜구동 또는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일본에서 12월 계약을 시작해 2026년 2월부터 차량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기본 가솔린 모델 가격은 278만5200엔(약 2620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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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밴은 활용도가 중요한 만큼 시에나 부분변경에서 멀티박스와 멀티 베드로 보여준 활용성 높은 캠핑 차박 기능은 기아 카니발이 참고하면 좋을 것으로 보여진다.

송문철 에디터 mc.so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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