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볼 신상 10


지금 우리나라 주류 시장에서 가장 핫한 주종은 단연 ‘하이볼’이다. 하이볼은 칵테일의 일종으로, 증류주에 탄산음료를 섞은 것이다. 주로 위스키에 탄산수를 섞은 음료가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하이볼의 주를 이룬다. 유통 업계의 최선두에 선 편의점은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하이볼 신상 제품을 활발하게 출시하고 있다. 지금부터는 최근 출시된 편의점의 신상 하이볼 제품을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GS25 로네펠트 하이볼

세계적인 프리미엄 티 브랜드 로네펠트와 최현석 셰프의 협업으로 탄생한 ‘로네펠트 하이볼’이 편의점 GS25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로네펠트 하이볼은 최현석 셰프의 독창적인 레시피와 로네펠트의 섬세한 티 블렌딩 기술이 결합된 제품으로, 루이보스 바닐라와 얼그레이 애플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부드러운 루이보스의 깊은 풍미와 사과와 베르가모트의 상쾌한 조화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캔당 5,000원이다.
CU 여경래 펑리 하이볼

편의점 CU는 50년 경력의 중식 마스터 여경래 셰프의 레시피를 활용해 만든 풀오픈탭 RTD 하이볼인 ‘펑리 하이볼’을 출시했다. 펑리 하이볼은 연태고량주에서 착안해 기획한 상품으로, 연태고량주를 마실 때 은은하게 느껴지는 파인애플의 향을 구현하기 위해 진짜 파인애플 원물 조각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파인애플을 뜻하는 중국어인 펑리를 전면으로 내세운 만큼, 한 캔에 4개 이상의 파인애플 조각을 넣었다. 가격은 4,500원이다.
CU 생감귤 하이볼

종합주류회사 부루구루는 진짜 감귤을 넣은 ‘생감귤 하이볼’을 편의점 CU를 통해 출시했다. 부루구루 생과일 시리즈 다섯 번째인 이번 신제품은 제주산 감귤 슬라이스와 감귤 착즙액이 들어가 과일 그대로의 새콤달콤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부루구루가 출시한 생과일 하이볼 시리즈는 해외 수출 물량 170만 개를 돌파하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생감귤 하이볼의 편의점 판매가는 4,500원이다.
GS25 제주 감귤 하이볼

국내 수제 맥주 기업 세븐브로이맥주는 제주 청귤 하이볼의 후속 제품으로 ‘제주 감귤 하이볼’을 GS25를 통해 출시했다. 제주 감귤 하이볼은 세븐브로이에서 기획한 ‘제주에서 온 청정 하이볼 시리즈’로, 제주도 특산물을 사용했다. 제주산 감귤 농축액을 사용하고 감귤 슬라이스가 들어 있어 감귤향을 느낄 수 있으며, 뚜껑 전체가 개봉되는 풀오픈탭 방식이 적용됐다. GS25 판매가는 4,500원이다.
이마트24 조야 매실 하이볼

이마트24는 110년 전통을 가진 일본 매실주 전문 제조업체인 조야와 손잡고 ‘조야 본격매실 하이볼 350㎖’를 출시했다. 조야의 장인 정신을 담아 만든 매실 명주 원액을 그대로 담아, 하이볼 맛의 퀄리티를 한층 끌어올렸다. 매실 원액은 오사카 지역에서 옛날 방식으로 장기 숙성한 매실주로 향료, 캐러멜, 인공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순수하고 깨끗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캔당 4,500원이다.
GS25 리얼 라임 하이볼

카브루는 라임 슬라이스를 넣은 ‘리얼 라임 하이볼’을 출시했다. 얇게 슬라이스된 라임 컷과 라임 농축액을 넣어 라임의 상큼함이 생생하게 돋보이는 제품이다. 라임 특유의 새콤하고 쌉싸름한 맛이 너무 달지 않아서 마무리가 깔끔하고 상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편안한 음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도수 4도와 355㎖ 소용량으로 출시된다. 풀오픈탭을 적용해 캔을 개봉하면 풍성한 탄산과 함께 라임 컷이 떠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격은 캔당 4,000원이다.
세븐일레븐 하이볼에 빠진 과일

세븐일레븐은 ‘하이볼에 빠진’ 시리즈에 새로운 맛들을 추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하이볼에 빠진 라임’에 이어, ‘하이볼에 빠진 키위’와 ‘하이볼에 빠진 파인애플’을 출시했다. 풀오픈탭 방식을 적용해 뚜껑을 따면 과일 원물이 떠오르도록 구성해, 청량감 있는 맛과 독특한 비주얼을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과일 가격 폭등과 1인 가구 확대로 인한 대체 메뉴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본 제품을 기획하게 되었다 설명하고 있다. 가격은 5,000원이다.
GS25 생청귤 하이볼

편의점 GS25에서 부루구루의 ‘생청귤 하이볼’이 출시됐다. 모히토 칵테일 스타일로 모히토의 민트향과 청귤의 시트러스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인 하이볼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국내산 과일을 사용해 지역 농가의 수익 창출 판로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제철 제주산 청귤을 활용했다. 생레몬 하이볼, 생라임 하이볼 또한 함께 출시됐다. GS25의 생철귤 하이볼의 판매가는 4,500원이다.
GS25 울트라제로하이볼 허니그린티

GS25 편의점의 대표 캔 하이볼 브랜드 울트라제로하이볼은 새로운 맛 ‘허니그린티’를 출시했다. 벌꿀과 녹차, 인삼 추출물을 함유한 플레이버다. 신제품은 베트남 차를 베이스로 삼았다. 첫입에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벌꿀의 맛이 입 안을 가득 채우고, 신선한 녹차향이 깔끔한 풍미를 더한다. 마지막은 인삼 추출물이 주는 옅은 쌉쌀함이 감돈다. 알코올 도수는 7도다. GS25 편의점 판매가는 4,500원이다.
카발란 드라이 하이볼 위스키 소다

골든블루인터내셔널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클래식을 베이스로 만든 싱글몰트 하이볼 RTD ‘카발란 드라이 하이볼 위스키 소다’를 출시했다. 카발란 클래식은 타이완 최초이자 카발란 증류소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싱글몰트 위스키 제품이다. 열대 과일 망고의 달콤함과 함께 스파이시한 향이 잘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복합적인 맛을 갖춘 카발란의 인기 라인업이다. 본 제품은 카발란 특유의 열대 과일 아로마와 싱글몰트 위스키의 향미를 느낄 수 있으며, 설탕, 구연산 등 단맛을 내는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이다. 가격은 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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