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오매불망 제작진 연락만 기다리더니…드디어 '놀뭐' 고정 멤버 됐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MBC ‘놀면 뭐하니?’에서 이이경의 빈자리를 채운다.
3일 허경환은 포털사이트 내 ‘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기존 고정 멤버인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최근 ‘놀면 뭐하니?’는 출연진 정보뿐만 아니라 로고까지 수정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 출연진들을 상징하는 산양(유재석), 햄스터(하하), 여우(주우재) 캐릭터에 카피바라(허경환) 캐릭터를 새롭게 더했다. 네 사람을 의미하는 동물 캐릭터가 지구 위를 걷는 그림으로 변경됐다.
허경환은 지난해부터 해당 프로그램에 반고정으로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에서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으며, 이후 연속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이이경이 하차하면서 그가 새로운 고정 멤버가 아니냐는 반응이 뒤따랐다. 허경환 역시 매주 녹화일을 비워두고 타 매체에서도 이를 언급하는 듯 ‘고정’의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놀면 뭐하니?’는 이번 개편을 통해 다시 4인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누리꾼들은 허경환의 합류에 “요즘 재밌더라”, “고정하는 바로 이 맛 아입니까”, “열심히 챙겨봐야겠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표했다.
지난 1월 허경환은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 출연해 “2025년의 ‘유퀴즈’와 ‘놀면 뭐하니?’의 붐이 새해가 되면서 조금 약해진 게 있다. (새해에) 다른 다짐을 하셨는지 그때 외쳤던 분들 3월까지만 조금 더 부탁드리겠다. 3월 이후로도 안 되면 나도 받아들이겠다”라고 고정과 관련된 소회를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이이경은 사생활 의혹이 불거지며 고정 출연 중이던 ‘놀면 뭐하니?’와 출연 예정이었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이이경은 “(폭로글 게시자가)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나는 어쩔 수 없이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된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회 만에 시청률 9.5% 경신…입소문 타고 초대박 난 한국 작품
- 방송까지 단 4일…공개 전부터 '찰떡 캐스팅'으로 벌써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 드디어 베일 벗는다…초호화 캐스팅으로 tvN 책임질 韓 드라마
- 넷플릭스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1위'…전 세계가 홀딱 반한 韓 드라마
- 대통령 '픽' 받았다…시청률 3.8%로 화제성 꽉 잡은 한국 예능
- 시청률 17% '판사 이한영' 따라잡나…법정물 맛집 SBS의 新 작품
- 이 조합 실화?…초호화 라인업으로 심장 저격한 '로맨틱 코미디'
- 최고 시청률 20% 목전…웃음→감동 '단짠' 매력으로 주말 안방 정복한 韓 드라마
- 4회 남기고 최고 시청률 12% 돌파→동시간대 '1위'…상승세 제대로 탄 韓 드라마
- 시청률 35.5% '로코퀸' 캐스팅…첫 방송 전부터 입소문으로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