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뭉친 핑클, 30주년까지 달린다…2년간 장기 프로젝트 돌입

정혜원 기자 2026. 9. 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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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Fin.K.L)이 데뷔 30주년까지 약 2년에 걸쳐 활동을 펼친다.

젬스톤이앤엠 그룹 경영총괄 제이슨 리(Jason Lee) 대표는 "'핑클 리:블룸'은 핑클의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네 멤버와 팬들이 함께 다음 시간을 만들어가는 여정"이라며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30주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활동과 핑클의 브랜드가 탄생되는 K팝 레전드 프로젝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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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핑클. 출처|티오아이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핑클(Fin.K.L)이 데뷔 30주년까지 약 2년에 걸쳐 활동을 펼친다. 

23일 젬스톤이앤엠은 "향후 2년간 핑클의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핑클은 최근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어 이들은 데뷔 30주년까지 이어질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했다. 

핑클은 과거의 히트곡과 추억을 되짚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지금의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만들어갈 음악과 무대를 통해 새로운 핑클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각자의 영역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내공이 한 무대에서 만나며 지금의 핑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 시간과 앞으로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와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팬 프로젝트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 핑클 슬로건 이미지. 제공| 젬스톤이앤엠

이번 여정의 슬로건은 '핑클 리:블룸(FIN.K.L RE:BLOOM)'이다. '리:블룸'에는 한 시대를 대표했던 핑클의 시간을 단순히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네 멤버가 지금의 모습으로 음악과 무대, 이야기를 새롭게 피워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데뷔 30주년을 향해 2년간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젬스톤이앤엠 그룹 경영총괄 제이슨 리(Jason Lee) 대표는 "'핑클 리:블룸'은 핑클의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네 멤버와 팬들이 함께 다음 시간을 만들어가는 여정"이라며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30주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활동과 핑클의 브랜드가 탄생되는 K팝 레전드 프로젝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핑클은 1998년 데뷔해 2028년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화이트', '영원한 사랑', '내 남자 친구에게', '나우', '영원', '블루 레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 그룹 핑클. 출처|옥주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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