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영화관 아니다…대학생들이 꼽은 겨울방학 알바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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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아르바이트 업종 1위는 '카페·디저트'로 조사됐다.
16일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이 대학생 69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87.2%가 '겨울방학에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문에 응답한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아르바이트 업종은 △카페·디저트(29.1%) △시청·구청 등 관공서(21.8%) △영화관·공연장(11.8%) △사무보조(9.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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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아르바이트 업종 1위는 '카페·디저트'로 조사됐다.
16일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이 대학생 69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87.2%가 '겨울방학에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중 35.7%는 일자리를 여러 개 구하는 이른바 'N잡러'로 조사됐다.
'기존 아르바이트를 유지하면서 추가 일자리를 찾겠다'는 응답자는 24.1%,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2개 이상 동시에 하겠다'는 응답자는 11.6%로 집계됐다.
하지만 구직 전망은 밝지 않다. 지난 겨울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대학생 323명 중 74.3%는 '올해 아르바이트 구하기는 작년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구직 경쟁 심화(48.3%·복수응답) △조건에 맞는 공고 부족(36.3%) △인기 아르바이트에 지원자 몰림(34.6%) 등이 꼽혔다.
대학생들이 겨울방학에 아르바이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용돈과 생활비 마련'(80.7%)이 압도적이었다. △등록금과 여행경비 마련(39.9%) △고물가로 인한 추가 수입 필요(22.5%) 등이 뒤를 이었다.

겨울철 선호하는 아르바이트 업종은 학년에 따라 달랐다. 1·2학년은 '카페·디저트'(38.9%, 23.5%)를 선호했고, 3·4학년은 '관공서'(32.8%, 30.0%)를 희망했다. 관공서 아르바이트는 '직장 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43.0%)는 점과 '쾌적한 실내 근무 환경'(41.1%)이 주요 장점으로 꼽혔다.
설문에 응답한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아르바이트 업종은 △카페·디저트(29.1%) △시청·구청 등 관공서(21.8%) △영화관·공연장(11.8%) △사무보조(9.7%) 순이었다. 겨울에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이색 아르바이트인 '스키장'은 전체 대학생의 7.9%만 희망했다.
아르바이트를 선택할 때 대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시급'(51.6%)과 '출퇴근 거리'(50.7%)가 각각 1위와 2위로 나타났다. 이들이 희망하는 평균 시급은 1만1901원으로, 2025년 법정 최저임금인 1만30원보다 1871원 높았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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