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롱스커트 입고 드러낸 고급스러운 우아美

이윤미 소셜미디어

이윤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윤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9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롱스커트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브라운, 레드 두 가지 색상의 스커트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윤미는 사진과 함께 "가장 기본이지만 가장 고급스러운! 트리드의 정석 보니스커트. 절제된 베이직 클래식과 트리드만의 특별한 라인으로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한층 업 시켜준다. 선명하고 매혹적인 브라운 / 레드 두 가지 색상이니 마음에 드시는 색상으로 데려가세요"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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