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플래닛, 스타트업 지원 '오렌지가든' 12기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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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하 오렌지플래닛)은 5일, 초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오렌지가든' 12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렌지가든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렌지플래닛 서상봉 센터장은 "오렌지가든은 스타트업이 본질에 집중하며 기초 체력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졸업 이후에도 오렌지패밀리로서 건강한 창업 생태계 안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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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가든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졸업식은 12개 졸업사들이 오렌지플래닛 출신 스타트업 커뮤니티 '오렌지패밀리'에 안착하도록 돕는 오프보딩(off-boarding) 행사로 진행했다.
오렌지플래닛은 이번 기수 스타트업들에게 사무 공간과 현업 전문가 1대1 멘토링, 인사(HR) 워크숍, 투자자 소규모 상담 프로그램인 투자 오피스아워 등을 제공했다.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는 가설검증과 프로덕트 고도화에 특화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
졸업사 중 근로자 실시간 급여 정산 플랫폼 캐노피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AI(인공지능) 기반 숏폼 제작 솔루션 피카클립을 운영하는 피카디는 HR 워크숍과 콘텐츠 업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초기 조직 문화를 정립하고 프로덕트 로드맵을 고도화했다.
이외에도 ▲모사재인(AI 맞춤형 웹소설 서비스) ▲람다디비(AI 메모리 인프라 소프트웨어) ▲디라브(PoS 블록체인 밸리데이터 인프라) ▲이웃사람들(이커머스 콘텐츠 발송 자동화) ▲트리니오(자연어 기반 데이터 업무 자동화) ▲체인시프트(AI 검색 최적화 솔루션) ▲리보틱스(산업용 자율 로봇 지게차) ▲브릿지웍스(오프라인 매장 퍼포먼스 마케팅) ▲팀매버릭스(1인 비즈니스 노코드 결제 툴) ▲우리아이들플러스(제로 플라스틱 친환경 뷰티 솔루션) 등 12개 스타트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렌지플래닛 서상봉 센터장은 "오렌지가든은 스타트업이 본질에 집중하며 기초 체력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졸업 이후에도 오렌지패밀리로서 건강한 창업 생태계 안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플래닛은 2014년 이래 총 444개 팀을 지원해 왔으며, 이 중 오렌지가든을 졸업한 팀은 85개 사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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