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남친보다 더 부럽다” 한예슬이 타는 4억짜리 슈퍼카 정체

배우 한예슬이 타는 슈퍼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SNS를 통해 공개된 차량은 단순한 외제차가 아닌, 가격과 성능, 희소성 모든 면에서 ‘끝판왕’이라 불릴 만한 모델이다.
심지어 국내 유명 자동차 유튜버마저 “꼭 리뷰하고 싶다”고 직접 댓글을 달며 화제가 되었다. 과연 어떤 차량이길래 대중과 전문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일까?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량 보닛에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강렬한 디자인과 낮은 차체, 무엇보다 람보르기니 엠블럼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소유한 차량은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로, 국내 판매 가격은 약 3억 3천만 원에서 3억 9천만 원대에 이른다.
이 모델은 전 세계적으로도 희소성이 높은 차량으로, 강력한 성능은 물론이고 개방형 루프를 통해 오픈카 감성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슈퍼카다. 여성 연예인이 이토록 강력한 퍼포먼스 모델을 소유한 사례는 국내에서도 흔치 않아, 더욱 이목을 끌었다.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는 단순히 외형만 화려한 것이 아니다. 5.2리터 V10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61kg.m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1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325km/h에 이른다.
특히 이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4륜 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속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다운포스 성능이 기존 우라칸 대비 7배 향상돼, 초보 운전자도 비교적 쉽게 슈퍼카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의 실내는 항공기 조종석을 연상케 하는 레이아웃이 적용돼 있다. 중앙에 위치한 큼직한 시동 버튼은 빨간 뚜껑을 열어야만 누를 수 있어 ‘출격’하는 듯한 긴장감을 준다. 창문 버튼, 주행 모드 조작부 등도 모두 개성 있게 배치돼, 일반 차량과는 완전히 다른 감각을 제공한다.
시트는 단단하면서도 인체에 밀착되는 형태로 설계돼, 장시간 운전에도 피로도가 적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섬세한 실내 마감은 여성 운전자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부분이다.

한예슬은 이 차량을 단순한 사치품이 아닌, 자신의 ‘취향과 정체성’을 담은 공간으로 바라보는 듯하다. 실제로 차량과 함께한 사진에서는 차량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이 자연스럽게 묻어난다.
일반인에게는 선망의 대상, 자동차 팬들에게는 성능의 정점으로 여겨지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이 차를 소유한 그녀의 라이프스타일 역시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과 영감을 동시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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