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레이너가 집에서 매일 쓰는 ‘다이소 스트레칭템’ 실체는?

헬스트레이너가 집에서 매일 쓰는
‘다이소 스트레칭템’ 실체는?

헬스트레이너는 운동만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운동 ‘이후’가 더 중요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죠. 근육은 쉬는 동안 자라고, 회복이 제대로 돼야 부상 없이 다음 루틴을 소화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트레이너들 사이에서 은근히 입소문 난 게 바로 다이소 스트레칭템입니다. “이 가격에 이런 효과면 그냥 무조건 써야죠”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집에서 매일 쓰는 꿀템 2가지를 소개할게요.

뭉친 근육 푸는 데 필수,
‘다이소 폼롤러’

첫 번째는 다이소 폼롤러. 고강도 운동 후에는 근육통을 줄이기 위해 셀프 마사지를 자주 하게 되는데, 그때 가장 기본이 되는 도구입니다. 등, 허벅지, 종아리 같은 대근육을 중심으로 눌러주면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다음 날 ‘알배긴 느낌’도 훨씬 줄어든다고 해요. 트레이너들 사이에선 “운동이 끝나고 나면 웬만한 마사지보다 이게 더 낫다”는 말도 있을 정도.

다이소 폼롤러는 가격이 5천 원 안팎으로 부담 없고, 단단하면서도 표면이 거칠지 않아 초보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어요. 특히 좁은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도 보관이 간편한 미니 사이즈로도 출시돼서 자취생 트레이너들이 집에서 매일 쓰는 루틴템으로 꼽고 있죠.

골반 틀어짐과 허리 긴장에 좋은
‘다이소 스트레칭 밴드’

두 번째는 다이소 라텍스 스트레칭 밴드. 허리나 골반, 어깨의 뻣뻣함을 푸는 데 굉장히 효과적이에요. 스트레칭 초보자도 밴드를 이용하면 근육을 더 깊숙하게 늘려줄 수 있어서, 트레이너들도 본인 루틴에 필수로 넣는 아이템입니다. 특히 장시간 앉아 있는 사람이나 거북목, 허리 통증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되는 도구예요.

다이소 밴드는 강도별로 색상이 나뉘어 있어서 원하는 수준에 맞게 고를 수 있고, 공간 제약 없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실제로 헬스트레이너들 사이에선 “운동 전 이걸로 5분만 풀어줘도 부상 확률이 뚝 떨어진다”는 얘기가 돌 정도로 기본템으로 자리잡고 있죠. 무릎 스트레칭, 햄스트링 이완, 팔과 어깨 라인 교정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