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최고 절정일 때 다 버리고 미국으로 떠나 결혼한 연예인

가수 이지연은 지난 1987년 여고생 시절 가요계에 데뷔해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등 여러 히트곡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당시 이지연의 음반 제작자였던 락밴드 ‘백두산’ 보컬리스트 유현상은 모든 곡을 직접 작곡해 데뷔 앨범에 실었을 정도로 열과 성의를 다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지연은 ‘여고생 가수’라는 타이틀과 독보적인 미모로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 김완선과 함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출처 : 스포츠서울

하지만 그는 1990년 3집 활동이 끝나고 잠적했으며 이후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지연은 2006년 '추억의 동창회: 프렌즈 80' 콘서트 공연을 위해 잠시 한국으로 귀국해 과거 여러 논란을 해명한 바 있는데요. 그는 "당시 '담다디'로 인기를 얻던 가수 이상은을 때렸다는 소문이 있었다. 루머나 스캔들을 감당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이지연과 이상은은 싸운 적이 없으며, 이상은이 직접 나서 "그런 적 없다. 우리는 사이 좋은 친구다"라고 해명했으나 스캔들은 사라지지 않았는데요. 결국 두 사람은 루머로 인해 대인기피증에 걸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겪었고, 당시 이상은 또한 연예계에 크게 염증을 느껴 한국을 떠나 해외 유학을 결정하게 됩니다.

한편 이지연은 은퇴 후 미국으로 떠나 요리에 매진해 '미국 애틀랜타 100대 셰프(TOP 100 Chefs in Atlanta)’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릴 정도로 명성 높은 요리연구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2008년 성격 차이로 18년 만에 남편과 이혼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는데요. 이후 9살 연하의 미국인 셰프 코디 테일러와 2010년 레스토랑을 함께 창업하고 2013년 약혼을 했지만, 지난해 파혼을 결정하고 사업 파트너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지연은 지난 2018년 JTBC '슈가맨 2' 방송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지연이 코디 테일러와 함께 운영 중인 레스토랑 ‘에어룸 마켓 BBQ(Heirloom Market BBQ)’은 지난 10월 미슐랭 빕 구르망에 선정되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지연은 SNS를 통해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라며 “2만 5000불, 당시 환율 3천만원으로 시작한 ‘에어룸 마켓’은 현재까지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열심히 일해준 우리 팀들 덕분이에요. 특히 파트너인 코디 테일러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미슐랭 ‘빕 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선정하는 미슐랭 가이드의 한 부문인데요. 유럽의 경우 35유로 이하, 서울의 경우 4만 5,000원 이하의 예산으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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