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역습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독일 매체, 김민재에게 최고레벨 평점 부여했다

서정환 2026. 3. 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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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김민재(30, FC 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언론의 인정을 받았다.

'사커웨이'는 김민재에게 평점 7.3을 부여했다.

독일 매체 TZ는 "김민재는 뛰어난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 역습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고 호평했다.

김민재의 활약 속에 바이에른 뮌헨은 대승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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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30, FC 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언론의 인정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개최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탈란타를 4-1로 대파하며 8강행을 확정했다.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김민재는 요나단 타와 센터백 콤비를 이루며 모처럼 좋은 활약을 펼쳤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재의 수비력은 경기 내내 빛났다. 그는 태클 3회, 인터셉트 2회, 걷어내기 2회를 기록하며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특히 공중볼 경합에서는 5차례 중 4차례를 따내며 제공권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 역습을 사전에 차단하는 장면도 여러 차례 연출됐다.

수비는 기본이고 공격도 잘했다. 김민재는 총 80회의 패스를 시도해 76회를 성공시키며 95%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롱패스 역시 6차례 중 5차례를 정확하게 연결하며 공격 전개의 출발점 역할을 수행했다.

‘사커웨이’는 김민재에게 평점 7.3을 부여했다. 무난한 활약에 걸맞는 평점이었다. 멀티골을 몰아친 해리 케인이 9.2로 최고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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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TZ는 “김민재는 뛰어난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 역습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고 호평했다. TZ는 평점 최고레벨인 2점을 부여했다. 

김민재의 활약 속에 바이에른 뮌헨은 대승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민재는 큰 경기서 실수가 많았던 과거의 오점을 지웠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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