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1호선 이용객수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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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1호선의 일평균 이용객 수가 10만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됐다.
대전교통공사는 최근 수송 실적 분석 결과, 도시철도 1호선의 연간 일평균 수송 인원이 10만 7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광축 사장은 "일평균 10만 명 돌파는 대전도시철도가 시민의 신뢰 속에 '대전의 맥박'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라며 "대형 교통 인프라 변화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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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도시철도 1호선의 일평균 이용객 수가 10만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됐다.
대전교통공사는 최근 수송 실적 분석 결과, 도시철도 1호선의 연간 일평균 수송 인원이 10만 7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하루 평균 2560명(2.4%) 증가한 수치로, 평일 11만 명, 토요일 9만 명, 일요일 7만 명 등 요일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의 일평균 이용객 수가 1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사진=대전교통공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inews24/20260113165129139rbus.jpg)
수요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역세권 인구 유입이 꼽힌다. 신흥역·용문역·탄방역 일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출퇴근 고정 수요가 크게 늘었다. 여기에 ‘대전 0시 축제’ 기간 중앙로·대전·중구청역 등 행사장 인근 3개 역 이용객이 63만 명을 넘었고, 프로야구·프로축구 흥행과 유성문화축제, 불꽃축제 등 각종 지역행사가 주말 수송 실적을 끌어올렸다.
공사는 2026년에도 수송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1월 28일 구암역 인근 유성복합터미널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시외·고속버스와 도시철도 간 환승 수요가 새롭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주요 도로 혼잡이 불가피해지면서, 정시성이 강점인 1호선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이광축 사장은 “일평균 10만 명 돌파는 대전도시철도가 시민의 신뢰 속에 ‘대전의 맥박’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라며 “대형 교통 인프라 변화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김천겸 기자(kantkim@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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