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박해린, 지수 긴장시킨 '검도 여신'…서강준과 묘한 기류 후끈

이유민 기자 2026. 3. 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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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린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검도부회장 강예린이라는 인물을 통해 차분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연기를 동시에 선보이며 극의 또 다른 축으로 떠올랐다.

박해린이 연기하는 강예린은 서강준이 속한 대학교 검도부의 회장으로, 뛰어난 검도 실력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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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린 ⓒWNY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박해린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검도부회장 강예린이라는 인물을 통해 차분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연기를 동시에 선보이며 극의 또 다른 축으로 떠올랐다. 특히 서강준, 지수와 형성되는 미묘한 관계 구도는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서미래 역은 지수가 맡았다.

박해린이 연기하는 강예린은 서강준이 속한 대학교 검도부의 회장으로, 뛰어난 검도 실력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인물이다.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로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캠퍼스에서도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캐릭터다.

배우 박해린 ⓒWNY 

공개된 스틸 속 박해린은 검도복 차림으로 단정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또렷한 눈빛과 단아한 미모가 어우러지며 극 중 검도부회장 강예린의 카리스마를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극 중 강예린은 검도부에서 함께 활동하는 서강준과 관계를 형성하는 인물로,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분위기는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동시에 지수에게는 미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로 그려지며 세 인물 사이에서 형성되는 감정선 역시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박해린은 캐릭터의 당당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을 안정적인 연기로 풀어내며 강예린이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박해린은 최근 한일합작 영화 '유령의 집'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으며, 해당 작품은 올 하반기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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