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벚꽃축제, 내달 3일~11일 8일간 개최

김원태 기자 2026. 3. 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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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 인천광역시의 대표 벚꽃 명소 인천대공원이 화사한 꽃길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인천대공원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만개한 벚꽃 속에서 봄을 온전히 느끼고 편안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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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 인천광역시의 대표 벚꽃 명소 인천대공원이 화사한 꽃길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이틀간 진행되던 행사를 ‘벚꽃맞이 주간’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여유롭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안내문 ⓒ인천대공원사업소

축제 기간 동안 공원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4일부터 5일까지는 인천 지역 밴드와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음악 공연이 이어지며, 8일과 10일에는 평일 방문객들을 위한 버스킹 무대가 마련돼 일상 속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숲속영화관에서는 자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매직버블쇼와 블록놀이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벚꽃이 만개한 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따스한 햇살과 흩날리는 꽃잎이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 잠시 쉼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진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인천대공원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만개한 벚꽃 속에서 봄을 온전히 느끼고 편안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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