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공효진·김태희와 동갑이라는 '백상 4관왕' 드라마 1등 씬스틸러

현재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씬스틸러, 학씨 아저씨.

출처 : Youtube 'Netflix Korea'

극 중 이름은 ‘부상길’이지만 ‘학씨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데요.

찌질하고 못됐지만 미워할 수 없는, 어쩌면 우리를 닮아있기도 한 ‘부상길’ 역을 연기한 배우의 이름은 바로 최대훈인데요.

최대훈은 드라마 속 최고의 감초 역할로 명품 조연 반열에 올랐습니다.

출처 :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그런 최대훈이 사실 80년생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드라마 속 학씨 아저씨의 비주얼은 60대 그 이상으로도 보이지만, 실제로는 40대 중반의 나이라고 합니다.

출처 : 뉴스1

다른 80년생 남배우는 김남길, 이상우, 인교진, 조정석 등이 있는데요.

여배우 중에는 강예원, 공효진, 김소연, 김태희, 장윤정, 한채영 등의 배우들이 있습니다.

예능 방송 등에서 분장을 지우고 나온 최대훈의 모습은 드라마 속 장년의 나이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출처 : Youtube 'Netflix Korea'

함께 출연한 4살 연상의 박해준도 극 중 이미지보다 상당히 동안으로 보이는데, 최대훈은 더욱 어려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최대훈은 2002년 단편영화 ‘자반 고등어’로 데뷔해 주로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했습니다.

드라마 출연에서는 주로 단막극이나 아침 드라마 위주로 얼굴을 비췄는데요.

출처 : 에이스팩토리 SNS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드라마 출연에 힘을 실으며 미니시리즈 조연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녹두꽃’, ‘사랑의 불시착’, ‘악의 꽃’, ‘라켓소년단’, ‘모범형사 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천원짜리 변호사’ 등 정말 많은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특히 대표작으로는 각시탈의 이해석, 육룡이 나르샤의 젊은 시절의 조말생, 사랑의 불시착의 윤세준, 악의 꽃의 이우철, 괴물의 박정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장승준 등이 있는데요.

출처 : 에이스팩토리

조정석과 신세경이 주연으로 열연한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 주인공인 이인(조정석)의 이복 형 이선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에서 동생을 향한 열등감과 불안감으로 광기와 살기로 물들어버린 피폐한 군주의 모습을 보여줘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결국 빛을 본 배우 최대훈, 앞으로도 자주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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