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충전한 유서연2, 첫 우승 재도전…DB챔피언십 첫날 2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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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유서연2(23)는 지난 시즌 시드를 지키지 못해 2부 투어에서 뛰었다.
작년 11월 치른 KLPGA 202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23위)을 통해 올해 1부 투어에 복귀한 유서연2는 지난주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 끝에 공동 3위로 마쳤다.
KLPGA 정규투어 통산 출전 90경기 중 2023년 E1채리티 오픈 준우승을 제외하면 유일한 톱3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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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2년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유서연2(23)는 지난 시즌 시드를 지키지 못해 2부 투어에서 뛰었다.
작년 11월 치른 KLPGA 202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23위)을 통해 올해 1부 투어에 복귀한 유서연2는 지난주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 끝에 공동 3위로 마쳤다.
KLPGA 정규투어 통산 출전 90경기 중 2023년 E1채리티 오픈 준우승을 제외하면 유일한 톱3 성적이다.
모처럼의 활약으로 자신감을 충전한 유서연2는 4월 30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코스(파72·6,682야드)에서 열린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공동 2위로 출발했다.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친 유서연2는 선두 고지원(7언더파 65타)을 2타 차로 추격하며, 첫 우승을 다시 겨냥했다.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85.7%(12/14), 그린 적중률 72.2%(13/18)의 샷을 날린 유서연2는 특히 퍼팅감이 좋았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54개, 라운드당 퍼트 수 24개를 써냈고, 이를 앞세워 리커버리율 80%(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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