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조진세·최기문, '개세모' 최종화 주인공…'개콘' 막내 시절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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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원훈, 조진세, 최기문이 '개세모' 최종화에 출연했다.
29일 오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콘텐츠 '개세모'(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에서는 김원훈, 조진세, 최기문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숏박스' 김원훈, 조진세와 그들의 찐친인 신인 개그맨 최기문이 '개세모' 최종화 주인공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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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김원훈, 조진세, 최기문이 '개세모' 최종화에 출연했다.
29일 오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콘텐츠 '개세모'(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에서는 김원훈, 조진세, 최기문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숏박스' 김원훈, 조진세와 그들의 찐친인 신인 개그맨 최기문이 '개세모' 최종화 주인공으로 함께했다.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기도 한 김원훈(30기), 조진세(31기)가 현재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인 최기문(33기)에게 '개그콘서트'의 최근 분위기를 물었다. 그러자 최기문은 "밝습니다"라며 흔히 알고 있는 개그계의 군기 문화를 경험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기문은 과거 조진세가 막내 시절 자면서도 "죄송합니다"를 외치기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원훈, 조진세는 막내 시절 '죄송합니다' 자세의 정석을 재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훈은 "어느 정도 긴장감이 있어야 녹화할 때 실수를 안 하기 때문에, 긴장감을 만들려고 초반에만 그렇고, 지나면 유하게 풀린다"라고 부연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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