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차고 아스널로 왔다네"… 아스널 현지 팬들 응원가에 멈칫한 요케레스, "그 노래? 할 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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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에 따르면, 난감한 응원가 가사에 아스날의 신입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데일리>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에 의하면, 아스널 팬들은 미국 힙합 그룹 솔트 앤 페파의 곡 'Push it'의 멜로디에 맞춰 요케레스를 위한 응원가를 제작했다. 데일리>
스웨덴 매체 <스포르트 블라데트> 에 따르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일정을 위해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요케레스에게 아스널 팬들의 응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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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여자 친구를 차버리고 아스널에 왔다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난감한 응원가 가사에 아스날의 신입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요케레스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스포르팅 CP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여러 이슈를 낳은 바 있다. 팬들의 관심을 특히 끌었던 이슈는 바로 그의 여자친구와 관련된 이야기였다.
요케레스는 아스널에 입단하는 과정에서 포르투갈 출신 배우 이네스 아기아르로부터 영국에 가지 말자는 애원을 받았다. 하지만 요케레스는 자신의 꿈을 위해 아기아르와 결별하는 초강수까지 뒀고, 이 소식은 전 세계에 일파만파로 퍼졌다.
당연히 아스널 팬들도 이 소식을 잘 알고 있으며, 심지어 응원가의 가사로 활용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아스널 팬들은 미국 힙합 그룹 솔트 앤 페파의 곡 'Push it'의 멜로디에 맞춰 요케레스를 위한 응원가를 제작했다.
문제는 응원가 가사다. 아스널 팬들은 "여자친구를 차버리고 빨강과 하양 유니폼을 입고 뛰기 위해 왔다(He dumped his girlfriend, to play in red and white)"라는 노래를 부른다. 당연히 요케레스와 아기아르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다.

스웨덴 매체 <스포르트 블라데트>에 따르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일정을 위해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요케레스에게 아스널 팬들의 응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요케레스는 "팬들이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했다. 경기 중에도, 경기 밖에서도 나에게 엄청난 애정을 보여줬다. 나는 그 점에 대해 매우 감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 응원가와 관련한 질문에 나왔는데, 잠시 멈칫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요케레스는 "그 노래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라고 짤막하게 답했다. 지나고 나니 잊고 싶은 일을 팬들이 끊임없이 노래로 부르니 난감할 수밖에 없는 요케레스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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