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도박 NO!’ 야구선수 출신 경찰관이 직접 특강…NC, 신인·퓨처스 선수 대상 예방 교육 실시

손찬익 2025. 10. 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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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8일 창원 마산야구장 2층 회의실에서 신인 및 퓨처스(2군) 선수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올 시즌 1라운드 신인 내야수 신재인은 "프로에 입단하기 전 이런 교육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 음주·도박 등 범죄 예방뿐 아니라 인터뷰 예절과 SNS 관리의 중요성도 새삼 느꼈다"며 "프로 선수로서 모범이 되는 행동과 언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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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제공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8일 창원 마산야구장 2층 회의실에서 신인 및 퓨처스(2군) 선수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수들의 사회적 책임의식과 미디어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음주·도박 등 불법행위 예방 교육, 2부에서는 SNS 및 인터뷰 매너 교육이 이어졌다.

1부 강의는 서울용산경찰서 안보과 이세정 경위가 맡았다. 그는 야구선수 출신 경찰관으로,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과 함께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강연을 진행해 선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

이어진 2부 교육은 박중언 NC 홍보팀장이 진행했으며, 선수들에게 올바른 미디어 응대 방법과 SNS 사용 시 유의사항 등을 전했다.

NC 다이노스 제공

올 시즌 1라운드 신인 내야수 신재인은 “프로에 입단하기 전 이런 교육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 음주·도박 등 범죄 예방뿐 아니라 인터뷰 예절과 SNS 관리의 중요성도 새삼 느꼈다”며 “프로 선수로서 모범이 되는 행동과 언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신인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 적응하기 전 기본적인 인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구단 차원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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