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백화점에서 시작된 글로벌 스타 신화 화제된 여가수, 일상룩

가수 보아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빈티지 감성의 플로럴 패턴 룩
보아는 흑백 플로럴 패턴의 투피스 세트로 독특한 매력을 연출하고 있다. 화이트 크롭 탑과 매칭되는 와이드 팬츠는 빈티지한 감성을 자아내며, 레트로 가전제품과 함께한 촬영으로 Y2K 무드를 완성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와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스트릿 캐주얼의 완성
슈프림 캡과 블루 오버사이즈 티셔츠, 블랙 와이드 팬츠로 구성된 스트릿웨어 룩을 선보이고 있다. 화이트 스니커즈와 크로스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바닥에 앉은 편안한 자세로 일상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글리터 무대 의상의 화려함
파란색 글리터 소재의 미니 드레스로 무대 위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화이트 칼라 디테일과 반짝이는 소재가 조화를 이루며, 매칭되는 글러브로 통일감을 연출했다. 무대 조명 아래에서 더욱 빛나는 시퀸 장식이 퍼포먼스의 화려함을 극대화하고 있다.

##홈웨어 스타일의 편안함
크림색 니트 스웨터와 체크 패턴 쇼츠로 홈웨어 룩을 연출하고 있다. 화이트 삭스와 함께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일상의 여유로움을 표현했다. 소파에 누워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완성하고 있다.

한편 K-POP의 살아있는 전설 보아가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고 있다. 1998년 경기도 구리시 백화점 댄스 경연 대회에서 재롱을 부린 것이 운명의 시작이었다. 당시 15개 기획사의 명함을 받은 보아는 SM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하며 글로벌 스타의 꿈을 키워나갔다.

2000년 데뷔한 보아는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오리콘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그녀의 성공은 K-POP 해외 진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고, 1.5세대 아이돌의 상징적 존재가 되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보아는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25년간 쌓아온 그녀의 전설은 오늘날까지 많은 후배 아이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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