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청소년 야구교류.. 지역사회 동참 속 교류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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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청소년의 야구교류가 해를 넘겨도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지역사회에서도 함께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교류행사에 참여한 제주시야구학교 주장 김지율 군은 "처음에는 언어도 다르고 환경도 달라서 걱정이 있었지만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라며 "특히 홈스테이를 하며 따뜻하게 맞아 주신 일본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일본 친구와도 계속 연락을 이어가고 다시 만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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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방문 환대 화답으로 日 초청
쿠스마치 지역사회서도 교류 지원
"지속적인 교류 위한 토대 될 것"

한국과 일본 청소년의 야구교류가 해를 넘겨도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지역사회에서도 함께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도민지원사업으로 지난 8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오이타현 쿠스마치에서 한일 청소년 야구교류 행사를 치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본 야구클럽 쿠스보이즈가 지난 해 제주 방문에서 받았던 환대에 대한 화답으로 진행됐으며 쿠스마치 지역사회의 행정과 체육회, 주민들도 함께 협력했다고 협회는 전했습니다.

이번 교류행사에선 제주시야구학교 선수단 33명이 참여했고 일본에서 홈스테이와 문화체험, 친선경기 등을 함께했습니다.
김정엽 제주시야구협회 회장은 "이번 교류는 단순 방문을 넘어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특히 쿠스마치 지역사회가 보여준 따뜻한 환대는 참가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류행사에 참여한 제주시야구학교 주장 김지율 군은 "처음에는 언어도 다르고 환경도 달라서 걱정이 있었지만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라며 "특히 홈스테이를 하며 따뜻하게 맞아 주신 일본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일본 친구와도 계속 연락을 이어가고 다시 만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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