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밥그릇에 끈이 묶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은 고양이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그 끈을 물더니, 밥그릇을 질질 끌고 집안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 걸음걸이는 마치 잘 훈련받은 작은 병사처럼 늠름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게다가 그 모습은 귀여움과 위풍당당함의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밥그릇을 끌면서도 가끔 주변을 쳐다보는 모습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밥그릇을 끌고 집안을 유유히 돌아다니는 이 작은 고양이의 모습은 한 끼 식사를 위해 정말이지 필사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