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비·대주자’ 벗어난 선발 배지환…볼넷 하나로 체면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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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25)이 선발로 나섰지만, 방망이는 침묵했다.
배지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8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배지환은 메츠 선발 센가 고다이의 날카로운 피칭에 고전했다.
배지환은 시즌 개막 직후 2경기만 치르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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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25)이 선발로 나섰지만, 방망이는 침묵했다.
배지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8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3월 30일 이후 45일 만의 선발 출격이었다. 그러나 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배지환은 메츠 선발 센가 고다이의 날카로운 피칭에 고전했다. 3회 첫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하며 물러났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야 출루에 성공했다. 2사 2, 3루 찬스에서 바뀐 투수 리드 개럿을 상대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 만루를 만들었다.
이후 헨리 데이비스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팀의 1-1 동점을 이끌었다.
하지만 배지환의 활약은 거기까지였다. 8회 타석에서는 베테랑 앤드루 매커천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피츠버그는 연장 승부 끝에 1-2로 패했다.
배지환은 시즌 개막 직후 2경기만 치르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10일 빅리그로 복귀했지만, 대수비·대주자 역할에 머물렀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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