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김소은 “김승수와 혼인신고” 전처 김경화 내쫓아 (종합)

유경상 2023. 3. 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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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이 김승수와 혼인신고했다며 전처 김경화를 내쫓았다.

3월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48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에서 김소림(김소은 분)은 신무영(김승수 분)의 집에서 오희은(김경화 분)을 만났다.

오희은은 분노해 신무영의 집으로 찾아왔고, 김소림이 오희은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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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이 김승수와 혼인신고했다며 전처 김경화를 내쫓았다.

3월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48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에서 김소림(김소은 분)은 신무영(김승수 분)의 집에서 오희은(김경화 분)을 만났다.

김태주(이하나 분)는 남편 이상준(임주환 분)을 탈모약 광고모델로 섭외하려는 오희은과 조남수(양대혁 분)를 만나 복수했다. 김태주는 광고약 스토리를 말하는 척 조남수의 머리채를 잡았고 오희은에게 거액의 광고료를 요구했다. 조남수는 오희은에게 김태주가 결국 광고를 거절할 것 같다며 이상준의 탈세 의혹 헛소문을 만들어 광고주를 설득하자고 작전을 바꿨다.

윤갑분(김용림 분)은 죽은 큰아들을 잘못 보고 핸드폰도 없이 마을버스에 올라 사라졌다. 하지만 곧 정신을 차린 윤갑분은 손자 이상준과 만났다. 윤갑분은 이상준에게 장영식(민성욱 분)을 용서하면 안 되냐고 설득했지만 이상준은 가족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장영식은 아내 나은주(정수영 분)의 눈물 만류에도 불구하고 모친과 재혼한 새아버지를 찾겠다며 가족을 뒤로 했다.

신지혜(김지안 분)는 장현정(왕빛나 분)이 연락을 받지 않자 이상민(문예원 분)에게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이상민은 신지혜를 몰래 장현정의 집으로 데려갔다. 이상민은 장현정 시가족에게 신지혜를 제 후배라 둘러댔다. 신지혜는 장현정에게 부친 신무영(김승수 분)이 왜 친딸도 아닌 자신을 키운 건지 질문했다.

장현정은 신무영에게 어린 신지혜를 외가에 데려다 주라고 설득했지만 신무영이 직접 키웠다며 언젠가 부모 이혼사실을 알게 된 신지혜가 밥을 안 먹다가 응급실에 간 일이 신무영에게 상처가 돼 진실을 말하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지혜는 그 말을 듣고 장현정 시가족을 피해 침대에 누웠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이상민은 김소림에게 상황을 전달했고 신무영도 달려왔다. 신무영은 딸 신지혜를 몰래 데리고 나가려 했지만 최말순(정재순 분)에게 딱 들켰고 유정숙(이경진 분)과 김행복(송승환 분)까지 깨어나 소동이 벌어졌다. 신지혜는 지난 잘못을 사죄하며 자신이 신무영의 친딸이 아니라고 직접 밝혔다. 신무영은 그 말을 듣고 마음아파했다.

장영식은 계부를 찾아 친모가 친부의 사망보험금과 집을 판돈으로 투자를 했다가 망한 사실을 알았다. 거기에 계부는 장영식 친모가 그래도 아들이라고 옆에 두기 위해 유학을 막으려 그림을 찢은 사실도 말했다. 장영식은 고모 장세란(장미희 분)과 이상준의 말이 모두 사실이었음을 알고 실소하며 자신을 폭행했던 계부의 멱살을 잡고 돈을 던진 후 자리를 떴다.

이상준은 복수를 위해 친구의 아이를 뒤바꾸는 내용의 영화 제작을 시작했고 차윤호(이태성 분)가 반대했다. 하지만 이상준은 아내 김태주의 지지를 받으며 제작을 강행했다. 신지혜는 부친 신무영과 함께 친모 오희은의 사기 및 협박, 주가조작 등을 경찰조사 받게 했다. 오희은은 분노해 신무영의 집으로 찾아왔고, 김소림이 오희은을 맞았다.

오희은은 “당신 여기서 뭐하는 거냐. 신무영 어디 있냐”며 성냈고, 김소림은 “내 집”이라며 “내 남편 왜 찾냐. 우리 혼인신고 했다. 그러니까 당장 나가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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