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북부연수원 '개원 1주년' 기념 미래교육포럼

정재훈 2026. 1. 27. 17: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북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려
북부연수원 활용 방안 모색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북부연수원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7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대회의실에서 북부연수원 개원 1주년을 기념해 ‘함께 여는 경기미래교육, 함께 크는 북부연수원’을 주제로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7일 경기교육청 북부청사에 열린 북부연수원 개원 1주년 기념 포럼에 참석한 임태희 교육감.(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포럼은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장,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석, 경기미래교육의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북부연수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은 1부 주제 발표와 2부 패널 토론 및 청중 공개토론으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남신동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디지털 교육, 새로운 기회의 확대인가? 격차의 또 다른 이름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윤지영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원이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에 대한 교원 인식 및 요구 분석’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연수원의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진 2부 패널 포럼에서는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정현 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장과 윤영애 양주백석고 교장, 고혜진 지축초 교감, 조숙현 북부연수원 교육연구사, 최동민 송우고 교사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도교육청·연수원·학교가 협력해 교육정책이 학교현장에서 구현되는 방안을 모색하고 그 결과를 올해 연수원 운영 계획 및 정책 제안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