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서울역 힐튼호텔 개발사업 수주

이강진 2025. 2. 14.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건설은 1조원 규모의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호텔 부지 개발사업(조감도) 및 철거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서울역은 국내 모든 도시와 전 세계를 잇는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고급 인력과 관광객이 유입되는 국제적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며 "복합투자개발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사비 1조1878억 프로젝트
오피스빌딩·6성급 호텔 조성
현대건설은 1조원 규모의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호텔 부지 개발사업(조감도) 및 철거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와이디427피에프브이(PFV)가 발주한 이 사업은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에 위치한 힐튼호텔을 철거하고 연면적 약 34만9000㎡의 지하 10층∼지상 39층짜리 대규모 복합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1878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애플과 블룸버그 본사를 설계한 세계적인 설계사무소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해 최고급 상업용 부동산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부지 내에는 초대형 오피스 1개동과 6성급 호텔이 들어서며, 전체 대지 면적의 40%는 시민을 위한 공개 녹지로 구성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서울역은 국내 모든 도시와 전 세계를 잇는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고급 인력과 관광객이 유입되는 국제적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며 “복합투자개발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진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