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GD도 놀랄 파격 나팔바지 “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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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 아들 준범이 키즈모델을 연상케 하는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10월 16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준범의 소셜미디어에는 "오늘은 쎄미나팔바지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원을 위해 꽃무늬 카디건과 빨간색 바지를 착용한 준범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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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 아들 준범이 키즈모델을 연상케 하는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10월 16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준범의 소셜미디어에는 "오늘은 쎄미나팔바지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원을 위해 꽃무늬 카디건과 빨간색 바지를 착용한 준범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볼살이 돋보이는 준범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브이 포즈를 취해 랜선 이모, 삼촌의 미소를 유발한다.
강렬한 등원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준범을 향해 누리꾼들은 "와 준드래곤이다", "준범이 안 어울리는 게 뭐야", "패셔니스타 준범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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