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은 다양한 과일이 풍성하게 나오는 계절이죠. 하지만 맛있고 신선한 과일을 잘 고르는 요령을 안다면 더 건강하고 기분 좋은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래에 대표적인 여름 과일의 고르는 팁을 정리해드릴게요.

🍒 체리 – 탱글탱글 새콤달콤한 체리 고르기
색이 진하고 윤기 있는 체리가 신선하고 당도가 높습니다.
줄기가 초록색으로 생기가 있어야 신선한 상태예요.
알이 크고 탄력 있는 것을 고르세요.
껍질이 쭈글하거나 줄기가 마르면 오래된 체리일 수 있어요.

🍉 수박 – 달고 아삭한 수박을 고르는 법
꼭지: 꼭지가 마르고 휘어진 것이 잘 익은 수박.
줄무늬: 검은 줄과 초록 줄의 색 대비가 뚜렷할수록 잘 익었어요.
배꼽(꽃자리): 작을수록 단맛이 강함. 배꼽이 크면 물이 많고 싱거운 경우가 많아요.
통통 두드렸을 때: 맑고 울리는 소리가 나는 것이 좋습니다. 묵직한 둔탁한 소리는 덜 익은 수박일 수 있어요.
무게: 같은 크기라면 더 무거운 수박이 더 과즙이 많고 당도 높아요.

🍑 복숭아 – 부드럽고 향긋한 복숭아 고르기
겉피부에 흠이 없고 털이 풍성한 것이 좋습니다.
살짝 눌렀을 때 탄력이 있는 것이 먹기 좋은 복숭아예요.
향이 풍부하게 나는 것일수록 당도가 높습니다.
너무 단단하면 아직 덜 익었고, 너무 무르면 지나치게 숙성된 상태일 수 있어요.

🍈 멜론 – 달고 시원한 멜론을 찾는 법
그물무늬가 선명하고 균일하게 퍼져 있어야 잘 익은 멜론입니다.
멜론 밑부분(꼭지 반대쪽)을 눌렀을 때 약간 말랑한 느낌이 들면 먹기 좋은 시기입니다.
향을 맡았을 때 단 향이 풍부하게 나는 멜론이 당도가 높습니다.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이 수분이 풍부하고 과즙이 많습니다.

🍇 포도 – 탱글하고 당도 높은 포도 고르기
껍질에 하얀 가루(블룸)가 남아 있는 것이 신선한 포도입니다.
알이 꽉 차 있고 줄기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것이 좋아요.
송이가 전체적으로 균일한 크기와 색깔을 가지면 잘 익은 포도입니다.
줄기가 연두색이고 탄력이 있으면 수확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선한 포도입니다.

보너스 팁: 과일 보관법
수박: 자르기 전엔 상온, 자른 후엔 랩 씌워 냉장보관.
복숭아: 냉장보관 시 당도 감소 → 실온 보관 후 먹기 직전 냉장이 좋아요.
체리: 씻지 말고 바로 냉장보관, 먹기 직전에만 세척!
멜론: 자르기 전엔 실온에서 숙성 가능, 자르면 냉장보관.
포도: 꼭지를 아래로 향해 용기에 넣어 비닐봉지+냉장 보관 추천.

✅ 마무리
여름 과일은 수분 보충, 비타민 섭취, 피로 회복에 탁월합니다.과일 하나 잘 골라두면 하루가 시원하고 기분도 상쾌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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