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kg→48kg' 소유, 약물 도움 없이 20kg 뺄 수 있었던 진짜 이유…"꼴보기 싫을 정도" [RE:뷰]

김나래 2026. 4. 3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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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20kg에 성공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29일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의 채널에는 '이게 안 맵다고요..? 맵고수 vs 맵찔이. 소유님과 송주불냉면 최고 단계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소유는 쯔양과 함께 매운 냉면 먹방을 즐기며 근황을 나눴다.

성형 의혹에 대해서도 입을 연 소유는 "20kg을 감량했는데 얼굴형이 안 변하겠나. 당연히 변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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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소유가 20kg에 성공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29일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의 채널에는 '이게 안 맵다고요..? 맵고수 vs 맵찔이. 소유님과 송주불냉면 최고 단계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소유는 쯔양과 함께 매운 냉면 먹방을 즐기며 근황을 나눴다.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그는 "원래는 새 모이만큼 먹지만 오늘은 좀 먹어보겠다"고 전했다.

소유는 서른을 넘기며 달라진 몸의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서른두 살 때 변화가 빡 왔다. 예전엔 2주만 해도 살이 빠졌는데 이제는 안 된다"며 "다이어트 기간을 무조건 3개월에서 1년 단위로 길게 잡아야 한다"고 토로해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유지 비결로 "먹고 싶은 건 다 먹되, 너무 먹고 싶을 땐 맛만 본다"며 "남들이 볼 때 내가 먹는 게 꼴 보기 싫을 정도로 적게 먹어야 한다는 마인드셋이 중요하다"는 팁을 전하기도 했다.

성형 의혹에 대해서도 입을 연 소유는 "20kg을 감량했는데 얼굴형이 안 변하겠나. 당연히 변했다"고 해명했다. 끝으로 "나이 들었을 때 행복은 근육량에 비례한다"며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그는 먹방 직후에도 "이제 운동을 더 악랄하게 하러 가야 한다"고 말해 철저한 자기관리 의지를 드러냈다.

소유는 걸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7년 팀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썸’, ‘I Miss You’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했다. 그는 지난 24일 가서 딘딘의 채널에 출연, "근육량까지 조절해 68kg에서 48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소유, 채널 '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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