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삭제→업로드' 박봄, 논란된 마약 폭로글 또 재업로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팀 동료 산다라박을 상대로 마약 의혹을 제기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박봄이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박봄은 5일 개인 계정에 "To. 국민들에게 쓰는 편지"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은 박봄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의 촬영본으로, 지난 3일 같은 계정에 업로드했다가 돌연 삭제했던 것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정대진 기자] 최근 팀 동료 산다라박을 상대로 마약 의혹을 제기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박봄이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박봄은 5일 개인 계정에 "To. 국민들에게 쓰는 편지"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은 박봄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의 촬영본으로, 지난 3일 같은 계정에 업로드했다가 돌연 삭제했던 것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박봄은 편지를 통해 "그거 마약 아니다. 나는 주의력 결핍증이라 불리는 ADD 환자"라고 주장하며 지난 2010년 논란이 됐던 '애더럴 반입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그는 동료 멤버와 전 소속사를 향한 폭로를 이어갔다. 박봄은 "산다라박이 마약에 걸려서 그것을 덮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주장과 더불어 "내가 (애더럴을)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짓을 하지 말라"며 양현석 전 YG 대표, 작곡가 테디, 가수 CL의 실명을 거론했다.
동료에 의해 마약 의혹에 휩싸인 산다라박은 빠르게 대처했다. 그는 폭로 글 최초 업로드 후 하루가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는 짧은 입장을 남기며 선을 그었다. 이후 박봄의 계정에서는 해당 폭로 글이 삭제됐다. 그러나 게시물 삭제 후 하루도 지나지 않은 시점, 같은 폭로 글이 재업로드된 데에 많은 누리꾼의 의문만 늘어가고 있다.
박봄은 지난 2024년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설을 '스스로' 제기하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642조 원'이라는 터무니없는 금액을 정산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등 과거부터 기행을 이어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박봄의 정신 이상을 추측하며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해 걱정을 표하고 있다. 박봄의 소속 그룹 '투애니원'이 지난 2024년 해체 후 8년 만에 재결합 콘서트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던 터라 팬들의 아쉬움은 커지고 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개하자마자 뜨겁다…'82개국 1위'→한국계 배우가 주연 맡은 글로벌 대작
- "비주얼 미쳤다"…파격적인 이미지로 시선 훔친 '청불 영화'
- 미치도록 무섭다…전 국민 떨게 한 '괴담' 구현해 화제라는 '공포영화'
- '스타 2세' 열애도 안 통하네…시청률 0% 기록하며 고전 중인 韓 예능
- 최고 시청률 19%→주말 전체 '1위'…안방극장 뒤집은 韓 드라마
- '2100억' 흥행작, 8개월 만에 속편 공개…역대 최고라는 찬사 쏟아진 '좀비 영화'
- 첫방부터 최고 시청률 7%→동시간대 '1위'…쾌조의 스타트 끊은 韓 드라마
- 7회 만에 시청률 9.5% 경신…입소문 타고 초대박 난 한국 작품
- 방송까지 단 4일…공개 전부터 '찰떡 캐스팅'으로 벌써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 드디어 베일 벗는다…초호화 캐스팅으로 tvN 책임질 韓 드라마